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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립 취지
우리나라는 바야흐로 산업화와 민주화의 시대를 지나서 선진화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법률가들은 안으로는 각종 법률과 제도를 시대적 요구에 맞게 고쳐 나가면서, 밖으로는 이웃나라 법률가들과 교류와 협력을 증진해 나가야 할 사명을 안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명을 효과적으로 감당하기 위하여 아시아법연구소(Center for Asian Law)를 설립하였습니다.
2. 비전
가. 아시아법연구소는 우리나라의 정부와 기업 및 개인이 아시아 여러 나라와 상호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아시아
     여러나라가 공존 공영해 나가는데 이바지할 것이다.

나. 아시아법연구소는 아시아 여러나라가 장차 하나의 경제공동체를 형성하는데 필요한 법적, 제도적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3. 주요 사업
가. 아시아 여러 나라의 법률과 제도 및 문화에 대한 조사와 비교연구
- 아시아 여러 나라를 국가별 또는 권역별로 나누어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하도록 한다.
- 연구 성과와 실무경험 등을 공유하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내적, 국제적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 각국 법제에 관한 번역 또는 해설서 및 법률용어비교사전 등을 발간한다.
나. 체제전환국의 법제 정비에 필요한 지원과 협력
공산주의와 계획경제 체제 하에 살다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로 전환하는 나라에 대하여 그들의 법제 정비에 필요한 자료와 인력 및 재정적 지원을 하도록 한다.
다. 국제적인 교류의 활성화에 따르는 법률서비스의 지원
아시아법연구소는 아시아 각국의 법과 제도 및 문화에 대한 정보를 수집·분석·정리하여 이를 data base화 함으로써, 아시아 여러 나라에 진출해 있거나 장차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라. 법률가와 차세대 지도자 양성에 대한 지원과 협력
이웃나라의 법률가와 차세대 지도자의 양성을 지원하고 협력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업을 추진한다.
- 법률가의 양성에 필요한 전문교육기관의 설립
- 교육시스템의 정비와 프로그램의 개발
- 교육전문가의 양성 및 파견
- 법학도의 교류와 장학금의 지원
마. 법률시장의 개방에 대비한 법률가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의 증진
아시아법연구소는 우리나라 법률가의 국제적인 안목과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는 동시에, 다른 나라의 법률가들과 교류와 협력을 증진함으로써 법률시장의 개방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간다.
바. 장기적으로 아시아 경제공동체 형성을 위한 법적, 제도적 기반 조성
아시아법연구소는 이상과 같은 사업을 통하여 장차 아시아가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발전해 나가는 데에 필요한 법적, 제도적 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도록 한다.
4. 아시아를 가슴에 품고서
아시아법연구소는 아시아의 공존공영과 장차 경제공동체의 형성에 필요한 법적, 제도적 기반 조성에 기여하는 사업을 영위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일은 한 두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뜻을 같이하는 여러분들과 함께 아시아를 가슴에 품고서,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힘차게 나아가기 위하여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원합니다.